매달 월지출되는 이자만해도 집한채의값이 사라진다는거-알고계시겠죠?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있을까요?
브릿지당시 언제까지 쓸 예정이라는 그당시의 예상에 어긋난이유가 도대체 뭐이라는겁니까?
숲속만큼은 지주택의 현명을 만들지않겠냐~라는 믿음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거짓말에 또 거짓말로 지금까지 도배하셨죠?
이번만큼은 성공시키십시요
공무원탓도 그누구탓도 하지마십시요

함이사외 능령부족은 분명합니다

나을비록하여 조합원의 분노가 들리지않나요?

배짱대로 하지마십시다

제발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