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겠습니까? 

조합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이미 글른것 같습니다.

미리 마음에 준비 하시고 

뒷목 잡고 응급실 가시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이핑계 저핑계 고핑계 요핑계 이런 핑계 저런 핑계 고런핑계 요런핑계 대면서

10년후에나 착공하고(죽기전에는 공사 끝날려나?)

분담금이 1천 2천 3천 5천 1억 ....늘어나고

조합장은 먹튀하고, 조합장 상대로 고소하다가   결국은 개판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등신 소리 들을까봐 주변에 주택조합원 이라는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묶여서 다른 집 구입도 할수도 없고

순간의 선택으로 남은 인생을 저당 잡혔네요!!

제발~~~진정으로 

저의 이런 예측이 10000000% 빗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