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상대책위원회 참여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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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기환   댓글: 0   조회수: 272 날짜: 2024-02-21본문
안녕하십까
임시위원장 207동 703호 권기환입니다.
우선 입주하신 저희 서희스타일스 4차 조합원분 들에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길고긴 9년 이라는 세월 동안 마음 고생과 함께 2번의 추가 분담금 이라는 시련 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이겨낸 조합원분 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편 입주는 했으나 주변 시설이 미약하고 아파트 단지내 시설들이 보수 할곳과 도로 사정 등으로 불편한 생활을 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공사중 인곳 보수하는 곳이 많은 관계 로 불편 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시면 해소 될것으로 생각 은 됩니다.
그러나 아직은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조합 에서는 토지 100% 확보 라고 광 고를 하였지만 진입로.또는 통학로 등 은 매입 하지않은채 아파트 건설을
하면서 아파트 자체를 (통학로 맹지) 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당시 얼마되지 않았던 땅값 이 지금은 수십배 로 늘어났습니다.
조합 에서도 생각은 있었겠죠.
통학로,진입로 땅 매입 이야기 는 한참전부터 나왔고 통학로.진입로 때문에 교육청 시청 까지 찾아가 시위 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지금까지 도 매입 하지않아 입주전 에도 불편을 겪었던 것이고 앞으로도 겪게 될것같습니다.
이것이 고의적으로 그런 것 이라면 끝까지 밝혀내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파트 를 지으면서 아파트 자체를 (통학로 맹지) 로 만들어 놓은 조합 대행사 임대의원 들 에게 분노를 느낌니다.
언제까지 이씨 종증 사람들에게 끌려 다녀야 하는지 답답 하기만 합니다.
이씨종증 과의 관계 는 토지취득 과 관련하여 2017년 익흥군종증 의 소송비를 조합 이 30억원(VAT별도) 대납 까지 하였습니다.
왜 대납을 하고도 땅은 매입 하지 않았습니까 . . .
현재 조합장 은 조합원 에 의해 고소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합장 이수만 은 2018년6월 해지동의서 및 합의서를 작성 하였음에도 임대의원 의사록 에 타절확약서 만을 첨부하여 공개 하였고 ,렉시이엔시 전이사함선우 의 거짓 (안성농협석정지점 확인) 이병록.합선우.이수만 세사람 의
계약내용을 조합원에게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체 조합 에 20억 이상의재산상 손해를 끼치게 하였습니다.
또한 조합직원의 인건비 처리.접대비 회계처리 등 투명한 회계처리를 하지 않고 적격증빙 없는 자금 집행으로 조합원 들의 비용 부담을 발생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대행사 역시 업무용역계약서 에 의한 계약을 이행 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책임 역시 진 일이 없으며 전대행사이사 함선우 는 피신 하는 것으로 끝내려고 하고 있으나 아직도 대행사 진행 하는것에 대해서는 개입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2020년도 적발감사를 공개 하라는 홍성광씨 의 발언에 황인선 감사는 함선우 이사에게 물어본다는 답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카피 본 있음)
현재는 함선우가 빠져나간 자리에 당시 부장으로 있던 박필수부장이 이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편법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4월에는 대행사 가 철수 한다라고 합니다.
조합.임직원 들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회계내역 및 2020년도 적발감사 세부내역 및 금융기관 통장 거래내역 등 원본 제출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조합에서 제출 할것으로 믿습니다.
저희 비상대책위원회 에서는 서희스타일스 아파트 4차 가 최고의 아파트 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더불어 조합원 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힘쓸것입니다.
아직도 할 일 이 많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가 성공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 갈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임시위원장 207동 703호 권기환입니다.
우선 입주하신 저희 서희스타일스 4차 조합원분 들에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길고긴 9년 이라는 세월 동안 마음 고생과 함께 2번의 추가 분담금 이라는 시련 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이겨낸 조합원분 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편 입주는 했으나 주변 시설이 미약하고 아파트 단지내 시설들이 보수 할곳과 도로 사정 등으로 불편한 생활을 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공사중 인곳 보수하는 곳이 많은 관계 로 불편 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시면 해소 될것으로 생각 은 됩니다.
그러나 아직은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조합 에서는 토지 100% 확보 라고 광 고를 하였지만 진입로.또는 통학로 등 은 매입 하지않은채 아파트 건설을
하면서 아파트 자체를 (통학로 맹지) 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당시 얼마되지 않았던 땅값 이 지금은 수십배 로 늘어났습니다.
조합 에서도 생각은 있었겠죠.
통학로,진입로 땅 매입 이야기 는 한참전부터 나왔고 통학로.진입로 때문에 교육청 시청 까지 찾아가 시위 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지금까지 도 매입 하지않아 입주전 에도 불편을 겪었던 것이고 앞으로도 겪게 될것같습니다.
이것이 고의적으로 그런 것 이라면 끝까지 밝혀내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파트 를 지으면서 아파트 자체를 (통학로 맹지) 로 만들어 놓은 조합 대행사 임대의원 들 에게 분노를 느낌니다.
언제까지 이씨 종증 사람들에게 끌려 다녀야 하는지 답답 하기만 합니다.
이씨종증 과의 관계 는 토지취득 과 관련하여 2017년 익흥군종증 의 소송비를 조합 이 30억원(VAT별도) 대납 까지 하였습니다.
왜 대납을 하고도 땅은 매입 하지 않았습니까 . . .
현재 조합장 은 조합원 에 의해 고소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합장 이수만 은 2018년6월 해지동의서 및 합의서를 작성 하였음에도 임대의원 의사록 에 타절확약서 만을 첨부하여 공개 하였고 ,렉시이엔시 전이사함선우 의 거짓 (안성농협석정지점 확인) 이병록.합선우.이수만 세사람 의
계약내용을 조합원에게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체 조합 에 20억 이상의재산상 손해를 끼치게 하였습니다.
또한 조합직원의 인건비 처리.접대비 회계처리 등 투명한 회계처리를 하지 않고 적격증빙 없는 자금 집행으로 조합원 들의 비용 부담을 발생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대행사 역시 업무용역계약서 에 의한 계약을 이행 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책임 역시 진 일이 없으며 전대행사이사 함선우 는 피신 하는 것으로 끝내려고 하고 있으나 아직도 대행사 진행 하는것에 대해서는 개입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2020년도 적발감사를 공개 하라는 홍성광씨 의 발언에 황인선 감사는 함선우 이사에게 물어본다는 답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카피 본 있음)
현재는 함선우가 빠져나간 자리에 당시 부장으로 있던 박필수부장이 이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편법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4월에는 대행사 가 철수 한다라고 합니다.
조합.임직원 들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회계내역 및 2020년도 적발감사 세부내역 및 금융기관 통장 거래내역 등 원본 제출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조합에서 제출 할것으로 믿습니다.
저희 비상대책위원회 에서는 서희스타일스 아파트 4차 가 최고의 아파트 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더불어 조합원 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힘쓸것입니다.
아직도 할 일 이 많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가 성공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 갈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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