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와 마루굽틀(디딤 석재) 단차가 심하게 납니다 발이 걸릴 정도로 눈에 띄게 단차 심합니다 (건축 시공사들은 0.5차 범위를 이용하려 듭니다)

2차 사전점검 시 서희건설 건축 담당 최영수 차장이 본인도 하자라고 입주전까지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내용입니다

서희측 말만 믿고 지금까지 기다려도(문자 해도 답변도 없고~) 기다리다 전화를 해보니 하자 처리를 못한다고 합니다, 건축 차장 본인도 하자라고 말해 놓고 이제 와서 정상 시공이라니 

참 어이도 없고 정말 서희 나쁘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루에 미장을 더해 마루를 높이던 디딤석을 낮추던 요청했더니 요즘은 이렇게 시공하는게 정상이라고,,,, 기가막히고 답답함에 시방서라도 보여달라고 했더니 그런거 없다고 합니다, 시방서 없이도 공사를 하나 봅니다 서희는 재주가 대단할걸요~~~ 서희는 아파트 시공도 제데로 못하는 사람들만 있는겁니까~? 아님 배째라는 거죠 제때 공사도 못해 하자 처리도 못해 그저 돈만 밝히는 서흰가 봅니다.  더 심한말도 생각이 나지만 일단은 꾹꾹 눌러 참고 있습니다 (서희건설은 돈말 잘 받아내는 직원들만 있음 최고겠지요) 남의돈 그렇게들 함부로 생각하면 큰일들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