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열때 부터 마감설치가 다 되어 있어야 하잖아요.
모든 붙박이장의 문들은 아직 세워져 있고
문틀의 마감처리도 안되어 있고
점검하는 소유주들이 틀어진것들까지 보게하다니...
참 전등이 들어와야지 상태가 보이지 않나요?
거실말고는 아무곳에도 등이 켜지지 않았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사전점검을 하게되는 상황은
시공업체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우리 임대회의원들이 업무처리 능력이 모자라는 걸까요?
사전점검 제대로 하는법을 찾아서 가야할듯 합니다.
혹시 내일 가실분 중에 제 글 보시면 꼭 잘 확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