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45일 이전의 사전점껌때는 내.외부의 이상 여부 확인하여 수리하는 시간이 45일이라고 알고 있고 
그러므로 기본 청소도 되어 있다 생각했는데, 
이번 우리 아파트는 그 생각을 완전히 깨 주셨네요.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 내가 하고 있는 현업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있고, 실무자가 존재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실무자가 조합소속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요구도 많고 하여 실무자들이 힘든 건 알지만, 조합원이든 일반 분양이든  입주민들의 돈으로 실무자들 급여며 복지비가 지급될텐데,
혹여나 자잘한 뒷 돈에 양심을 판 건지 걱정도 되어지고
그렇지 않다면 일 처리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분이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발 

하고 있는 지금 업무에 자존심을 걸어서 이 게시판에서도 성의 있는 답변과 더불어 적극적인 일처리 부탁합니다.

이제 마무리 단계라지만, 보통인들이 알고 있는 마무리 상태와는 많이 다르잖아요. 
실무자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