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입주점검! 총체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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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준희   댓글: 3   조회수: 429 날짜: 2023-09-16본문
지금 한창 내.외부 공사중인데 무슨 사전 입주점검을 하라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내부시설을 보면 화장실1. 2~ 현관입구 신발장가구. 주방및 식탁등이 맞닺는 벽과 바닥 사이가 코킹 처리가 안되어
다 들떠있고~ 가구와 벽 사이도 밀착이 안되고 들떠있고~ 주방은 공사중이라 자재가 널부러저 난장판이며~
한마디로 점검 불가입니다~ 뭐 지적사항을 다 말할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어느정도 공사가 진척되면 사전입주 점검 다시 공지해서 해야 한다고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중문을 설치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현관문 열고 드가서 신발벗고 바로 올라가는건데~ 그 입구가 도저히 중문 설치 공간이 안나옵니다.
도대체 뭐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화만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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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노님의 댓글
이원노 작성일
그렇지요. 이건 누굴 위한 사전점검일까요?
항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아랑님의 댓글
이아랑 작성일동의합니다 공사가 완료된 후에 사전점검을 해야지, 법적으로 45일에 맞춰서 한다는거는 서희에서 법적인것을 피하기 윈한거아닌가요? 참...그게 사전점검? 제대로 된 사전점검을 요청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2차 사전점검 요청에 대하여” 라는 제목의 9월22일 공지 안내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