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2월5일 일부 조합원님들의 미팅때 약속 드린부분  정리해 봤습니다.
 

20년 적발감사의 내용의 취지는 그렇습니다.
세무회계 감사에서 미심적은 부분이. 있어 조합원 주최 적발감사를 했습니다.

처음 조합의 대행사인 lhi가 조합 브릿지 대출 시점(2018년5월쯤)부터 문제가 불어진것 같습니다.
브릿지 대출을 받아 종중에 땅값을 18년 6월까지 주기로 했구 그때까지 땅값 못주면 조합이 다 무산 된다는 조합측의 내용인듯 합니다.

브릿지 대출 하려하니 lhi이병록은 부도 위기로  브릿지대출 보증을 못서게 되구
그로 인해 조합과 해지동의서를 18년6월4일날  작성하게 되였습니다.
문제의 시발점이 된 사항입니다.

그러인해 lhi이병록 채무부존재 소송에서 해지동의서에 쓰인대로 판결이 난듯 합니다.
그해지동의서가 없었다면 채무부존재 소송에서 우리조합이 20억 가량 과지급 된걸 인정 받을수도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

그 해지동의서를 브릿지 대출 은행에서요구 했다 하지만 정작 은행에서는 요청한사실이 없다고 하구 있었습니다.(안성농협.대구축협)

또한 모건디자인 이란 없체에서는 10억이 넘는 돈을 브릿지 대출당시 수수료 명목으로 받어갔지만
정작 세금계산서가 발행됬다가 취소 되었지만 돈은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부가세 나간것 조차 회수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큰 틀에서 볼때 그 두가지가 조합에 손실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고 .

많은 돈이 광고비나 여러명목로지급 됬지만.
모든 회계상 자료는 맞춰져 있는 상대 입니다.모든것은 증거자료가 말해주는데 회계 증거자료는 맟춰져있더라는 얘기입니다.
 
지금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것 인지 조합원님들의 결정이 필요 할듯 합니다.

저에 정리가 미흡할수 있지만 더 자세한 정보는 적발감사 내역을 다시한번 꼼꼼히 확인 해 보시구  이해가. 필요 한 부분은 글 올려주시면 알고 있는 부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